2008년 07월 09일
내 다시는 상자에서 예약은 안하리.....
프라모델 온라인 샵중에서 건담 x스 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가 처음엔 좀 비싼편인데, 몇개 사다보면 등급이 올라서 다른 어느곳보다도 싸다고 소문난 곳이지요.
저도 그 소문듣고, 몇개 여기서 사서 등급을 올렸더랩니다..
진짜 싸긴 싸더군요. 그래서 좋아하고 있다가
지난달에 7월 예약품인 고토제 알테리온과 8월 예약품인 퍼스트건담 2.0을 예약했더랩니다..
그런데....저렇게 주문하면 보통 뒤쪽의 예약품이 입고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는거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다른걸 하나 더 주문해서 앞의 예약품을 받을수 있을까싶어서 문의해봤는데 된다더군요..
문의받는데 한 3일인가 걸렸지요...
아무튼..그 문제의 예약품이 지난 주말에 입고가 된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질답게시판에 글 하나 남기구요.
뭐...가격이 싸니 입고가 어느정도 늦는건 이해합니다. 그런건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
근데...입고 되면 다른거 주문할테니 같이 보내달라..고 질답게시판에 글을 적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그래서 질답게시판을 보니..한 4일전 것도 아직 답변이 안달라였는 상태더군요..
전화를 해봤죠..
15초쯤 가더니 삐익 하고 연결되는것 같더니만 띠~띠~
첨엔 뭔가 잘못됫겠지 싶었는데..이건 뭐 몇일동안 계속 이러더군요. 이럴거면 전화번호를 왜만들어놨냐고;;
e메일문의도 한지가 꽤 돼었다죠..
..예전에 공지로 입고가 되어 너무 바쁘다..소홀한점 이해바랍니다...라고 적어놓긴했었더군요..
이게 참..그래.이해하자 싶다가도
판매하는입장에서 저게 할 소리냐..싶기도 합니다...
뭐..이걸로 투정부리니까 주위분들은 그냥 싸니까 이해해라..그래도 그렇게 늦어도 고객요구는 다 들어준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뭐..요구를 다 구매자가 원하는대로 들어주는건 다행입니다만,
무용지물인 전화와 질답게시판의 마비...저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기 정말 입고되있는 물건을 살땐 1~2일만에 날라오거든요..유독 예약상품만 이렇네요./
일하는 사람이 적은건지....조금더 고용하든가 하지...휴...
그 문제의 질답게시판을 보면 바쁘긴 바쁜것 같습니다...

# by | 2008/07/09 09:40 | 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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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는 더 나빠지고, 입고는 몇개월간 지연되고.
결국은 대판 싸우고 더이상 구매를 안합니다. 거기는 항상 일관적인 매크로 형식의 대답은 매일 잘 붙었죠.
요즘 엔화가 많이 오르고 저도 이곳 저곳에서 구매를 햇었지만,
요즘은 건담X스를 거의 이용합니다. (우호 할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여기 정말 입고 느립니다.
그리고 게시판 글 적으면 1주일 안에 답글 달릴까 말까 입니다.
저도 요즘 거의 예약해놓고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데,
사람이란게 발매되고 다른 사람들은 다 만들고 있는데, 내 손에는 아직 도착도 하지 않은 심정 120%
이해합니다.(최근 만든 런쳐&소드, 임펄스 다 템포가 느렸죠. 진무사도 어제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때 되면 오겠지하고 그냥 기다리는거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건담X트는 제가 발매되고 9개월이 지나도 입고 안된 물건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극강의 인내심이란 스킬을 줘서 1~2달은 이제 별개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어디든 완벽한 샵은 없을겁니다. 맘에 안드시면 다른곳도 시험삼아서 사용해 보실게 좋겠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도움은 안되겠지만,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일 중요한건...
이 더운날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여야 취미생활도 오래하죠 ^^
그냥 속편하게 잊고(?) 기다리시던가 환불하시는게,,,,;;;;;
kiya // 지금은 좀 안정되었더군요...휴...
Hiro // 싸서 좋긴한데 조금만 사람들한테 신경써줬으면...하는 바램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