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서 피습 1000번대 제품을 빌려쓰다가
어찌어찌 힘들게 Go가 눈에 띄어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 욕은 많이 듣는 제품이긴합니다,,
UMD지원을 안해서 게임은 다운받아 해야되는데
일단 국내 PSN업데이트가 제깍제깍 안되서, 제대로 하려면 물건너의 PSN을 써야되지요..
그리고 그립감때문에 욕은 먹긴했는데...음..
이제까지 휴대용게임은 gba-gbasp를 거쳐 NDS를 메인으로 썼다가
피습3천번도 한번 쓰긴썼었습니다. 당시엔 할게 별로 없어서 좀 쓰다가 되팔긴했지요.
그땐 오히려 게임보단 동영상감상용으로 자주 썼는데..
그점에선 이번 GO는 개인적으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화면이 조금 작아지긴했는데..3천번이 4.1인치였고 이번 go가 3.9인치라던가? 정확힌 몰겠네요.
해상도는 그대로니.. ..
욕을 먹던 그립감도....음..개인적으론 괜찮아요. 어느분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예전 게임보이SP만지는 느낌이라고....동감입니다..
뭐 아무래도 기존 psp보단 조금 불편하긴하니 액션게임을 많이 즐기시는분들껜 좀 별로일듯도 합니다..
그립좀더 편하게 해주는 주변기기가 있긴하던데..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무엇보다 "휴대용"이란 점에선 정말 점수 많이 주고싶네요.
정말 가볍고, 작고
디자인도 뭔가 세련되보이고....(psp디자인 1000~3000까지 별 차이가 없었어서 좀 특출나보이는걸지도)
암튼..개인적으론 대만족이네요 ㅎㅎ
잘굴려봐야겠습니다.












덧글
게다가 UMD로 실물소장이 안된다는 점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