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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프라모델

 

PTX-003-SP1 알트아이젠 리제

 
몇일전에 만들었던 알트아이젠 리제입니다.

고토 킷은 2번째로 만드는건데..(첫번째는 빌트팔켄)

팔켄보단 훨씬 낫더군요. 기술력의 발전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토킷이 그렇듯이 색분할 하나는 거의 완벽합니다. (다만 어깨부분의 사이드윙이 그냥 단색으로 나온건 좀 의외랄까요.)

가동은......반다이에 비하면야 서글프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가동은 그렇다 치고라도 내구성이랄까..아무튼 접합력? 잘못하면 부품이 후두둑 떨어지는건 여전합니다.

그냥 순접질 하는게 속편하죠..아무튼 사진 올립니다.

전면 샷 입니다. 프로포션은 멋져요 정말. 알트리제 자체도 꽤 좋아하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5연개틀링은 맥기실버로...벙커부분은 원래 사출색이 저런 철색?으로 나왔더군요.


후면..버니어부분은 맥기실버와 메탈레드로 쓱싹해줬습니다.


어설픈 개틀링포즈.......


"これだけのベアリング彈…かわせるかっ!..."
뭐 대사는 알트때의 것이긴 하지만..이게 생각나는군요..

리제 때도 이 대사가 있던가...

역시나 어설픈 조커 마지막 포즈..얼굴이 좀더 뒤로 젖힐수만 있어도 좀 나을텐데;;;



피니쉬 장면..근데 저놈의 리볼버 부분은 저정도가 한계입니다. 더이상 빠지진 않아요 ㄱ-


다른 각도에서 한 컷..이쪽이 더 낫네요.



쿄스케 개돌포즈. 그나마 이번에 사진찍은거 중엔 젤 잘나온듯 합니다..어서 배경지같은거라도 사야...ㄱ-


반다이 스탠드에 제대로 안맞아서..저거 꽃다가 살짝금이 갔더랬죠..스탠드연결부위에...ㄱ-....
다리는 종아리부분이 좀 굵어서 앞뒤가동은 별로지만 옆으론 잘찢어지는 편에 듭니다.


슬라스터 전개한 뒷모습...이녀석도 뒤태가 참 곱습니다.버니어도 많은것도 맘에 들고....



태양빛을 등지고 한컷...


찍다보니 밋밋해서 나하트에 들어있는 시시오블레이드를 쥐어줘봤습니다.
물론 손부분도 나하트껍니다...리제는 들고있는 무기가 없다보니 손도 주먹(구멍없음)이랑 보자기 밖에 없어요....


발도 샷...그러고보니 저 시시오블레이드도 도색해야되는데;;;;


땅에 세워두고 한컷...덩치가 좀 있는편인데도 잘섭니다.



아무튼 꽤 멋진 킷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봇대전 팬이고, 프라모델 하시는 분이면 지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1/144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이 상당하죠. 알트를 옆에 세워두고 보면 알트가 빈약해 보일지경...

다만 고토킷 고유의 단점은 감안하셔야됩니다..
(단점: 1.가격 2.가동성 3.부품유지성? 아무튼 잘떨어지는 성질...)

그 단점을 감안하고라서도 멋진 킷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만들면서 생각든건 이거 였죠.

"젠장..이러면 라인바이스를 안지를수가 없잖아.."


 

by 미오 | 2008/06/25 08:50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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